나비솔 한의원 다이어트 한약 3개월치를 결제했다. 예전에도 한번 해볼까 검색해 볼 때도 나왔고 한번 해볼까 싶어 검색했을 때 많이 나오길래 괜찮아 보여 가보게 됐었다. 첫 달 생각보다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인바디상 체지방률이 줄고 조금이어도 근육량이 늘어서 꽤 만족했었다. 그래도 더 팍팍 빠졌으면 해서 두 달째에는 한 단계 더 높은 걸로 바꿔왔는데 몸무게는 빠졌지만 반대로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률이 올랐다. 마지막 한달치 약을 받으러 가서 인바디를 찍은 건데 나는 추가 결제를 해서라도 탕이나 다른 걸로 바꾸더라도 계속할 생각이 있었는데 인바디를 보고 의사 선생님이 한 말에 그냥 모든 생각이 팍 식었다. "어쨌든 몸무게는 빠졌잖아요. 같은 약으로 드릴게요" 아마 내가 의사였다면 정말 이 사람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