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 1일차.
평범한 30대 육아맘인 나.
개발자인 신랑의 권유로 오늘부터 개발 공부 시작!
먼저 개발 툴을 골라야 한다는데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난 먼저 검색을 해봤다.
각 개발 툴의 장단점을 알기 좋게 정리 해논 곳이 있었지만
정말 개발에 대해서 아는게 1도 없는 내 눈엔 다 비슷비슷해보였고
설명을 읽어봐도 와닫지 않고 ㅇㅅㅇ;
신랑의 추천을 받아 Visual Studio Code 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됐다.
혹시 몰라 링크 저장!
https://code.visualstudio.com/
일단 영어를 1도 모르는 나에게 맞춤인
한글버전도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는 것.
그리고 마켓? 기능이 있어서 여기서 원하는 테마나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난 하나도 모르기에 일단 신랑이 나에게 맞춰 몇가지 간단히 설치해줬고
테마 하나만 내가 선택했다.
1. Debugger for Chrome
크롬 개발 툴
2. Eclipse Keymap
단축키
3. Korean Language Pack for Visual Studio Code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글 언어팩
4. Live Server
내가 만든 웹페이지 수정 시 자동 새로고침이 된다
5. Dracula official
그냥 예뻐서 선택한 테마!
오늘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아직 어떤게 좋고 나쁘고 알수는 없지만
조금 더 공부한 후 Visual Studio Code 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할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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