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시작의대지 얼음지역/ 방한복구하기/방한복 없이가는법

게임하는엄마 2018. 2. 6. 19:06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애남신기맘입니다!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 젤다의 전설!

신랑은 이미 저 멀리 진행되었는데 저는 아직도 시작의대지에서 놀고 있어요 ㅋㅋㅋ

 

 

제가 플레이하는 것과 신랑이 한 것을 토대로 팁하나 포스팅해볼까해요.

 

 

 

 

처음 시작하면 4개의 사당을 찾아야하는데 

그 중 사당 하나가 얼음지역이라 그냥은 갈수가 없어요.

 

추운 지역이라 불이나 방한복, 혹은 추위를 잊게 해주는 요리가 없으면 죽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얼음지역에 갈수 있는 세가지 방법 알아볼께요!

 

1. 방한복 구하기

2. 요리 먹고가기

3. 횃불 들고가기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2번을 할거면 1번을 해버리는게.. ㅇㅅㅇ

 

스샷은 1번 위주로만 있어요.

 

3번 방법은 신랑이 썼던 방법이라 스샷이 없고 설명으로 대신 할게요 헤헤

 

 

 

 

 

 

 

1. 방한복 구하기

 

먼저 얼음지역 사당은 맵에 보이는 파란색 핀 근처에 있어요.

저도 아직 안가서 정확한 위치는 아니고 신랑할때보니 저기 어디쯔음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확인해야할 곳은 초록색 핀부분

 

 

 

 

 

 

초록핀 부근에 이렇게 노인의 집이 있습니다.

 

 

 

 

 

 

 

 

 

 

집 안에 들어가보면 노인의 일기와 일기 옆에 따끈따끈초가 2개가 있어요.

따끈따끈초를 챙겨주고 일기장을 읽어보면 방한복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쭉 읽다보면 화끈고기와 생선구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짐승 고기와 따끈따끈초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레시피를 기록해두지 않아서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식재료를 알려주면 방한복을 준다고 하네요.

 

 

 

 

 

 

 

화끈고기와 생선구이! 

요리 이름에서 재료가 나오죠.

 

따끈따끈초와 짐승고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생선입니다.

 

물가로가서 배스를 한마리 잡아옵니다.

 

 

그리고 짐승고기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저는 다 실패 ㅠㅠ

 

 

 

 

 

 

겨우 겨우 새고기를 얻었는데 이게 되려나 한번 해봅니다.

 

 

 

 

 

오! 새 고기도 됩니다!

 

결국 저는 새고기 + 따끈따끈초 + 배스 조합으로 만들었네요.

 

 

 

 

 

 

 

 

 

요리가 완성되면 노인에게 말을 겁니다.

 

 

 

 

 

 

 

짜라란! 방한복이 생겼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사당으로 고고!!

 

 

 

 

 

 

 

 

 

 

 

2. 음식 먹고가기

 

화끈고기와 생선구이가 있다면 방한복이 없이도 갈수 있다고 합니다.

아까 만든 화끈 고기와 생선구이를 먹으면 4분동안 얼음지역에서 피해를 입지 않으니

얼른 먹고 다녀와도 됩니다 ㅇㅅㅇ!!

 

 

 

 

 

 

 

 

3. 횃불 들고가기

 

 

세번째 방법은 신랑이 쓴 방법인데 

음식재료 구하기가 너무너무 싫다하시는 분들은 횃불을 하나 구해둡니다.

 

횃불이 아닌 다른 무기에 불을 붙이면 금방꺼지니 횃불을 구해둬야 해요.

 

얼음지역으로 향하다보면 몬스터들이 불을 쬐고있습니다. 

얼른 해치워주고 횟불에 불을 붙여서 들고 사당까지 달립니다 ㅇㅅㅇ!!

 

 

횃불들고 산 꼭대기까지 뛰면 노인이 준다고도 하던데 

저희 신랑은 그냥 바로 사당으로 달렸어요.

 

 

 

 

 

 

아마 이것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역시 젤다의 전설은 자기만의 방법을 찾고 해결해가는 재미인거 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방한복을 안구해도 시작의 대지 사당을 다 돌고 노인의 집에 가보면

일기장 옆 상자에 방한복이 들어있으니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