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7살아들과 플레이기록/ 포켓몬고 팀이 생겼네. 팀을 만들어보자.
위 포스팅을 하고 팀을 몇 번 더 짜봤는데 일단 레이드 배틀을 둘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해서 했는데 못 잡았다. ㅠㅠ 팀으로 하면 더 강해진다고 해서 둘이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모자랐다.
팀 챌린지는 할때마다 내용과 보상이 달라지는 것 같다. 같은 레이드 배틀 챌린지도 아까는 거북왕 메가에너지, 두 번째는 이상해꽃의 메가에너지가 보상으로 떴다.
레이드 배틀은 실패하고 제일 쉬워보이는 포켓몬 잡기 챌린지를 해봤다. 둘이 잡은 합계로 챌린지가 완료됐다.
팀 챌린지 10번을 언제 다 할까. 조금 귀찮은데 이브이 티셔츠가 가지고 싶으니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
팀이 유지되는 동안 챌린지가 완료되면 바로 다른 챌린지를 선택할 수 있게 뜬다.
친구들끼리 함께 즐긴다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 혼자 아들 꺼, 내 거 가지고 하려니 좀 지겨웠다.
여럿이 함께 즐긴다면 좋은 콘텐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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