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엄마네 블로그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애남신기맘입니다!! 오늘은 카카리코마을 미니챌린지중 하나인 [사라진꼬꼬] 플레이 해봤습니다 검색해보니 카카리코마을에 미니챌린지가 많더라고요. 근데 왜 저는 꼬꼬밖에 없나요? ㅠㅠ 어쨌든!! 사라진 꼬꼬는 정말로 닭장에서 사라진 7마리 꼬꼬를 찾는 퀘스트입니다. 밤시간에 마을에 있는 닭장 앞으로 가면 보가드라는 NPC가 닭장 앞에 있어요. 꼬꼬들이 사라졌다며 참 사정이 딱합니다. 꼬꼬를 찾아주기로 하죠 꼬꼬는 모두 10마리라고 하는데 닭장에 이미 3마리가 있습니다. 찾아야 할 꼬꼬 수는 7마리! 마을을 돌아다니면 꼬꼬들을 한마리씩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한마리씩 들고와서 닭장 안에 넣습니다. 그렇게 5마리를 더 찾고보니 총 8마리가 닭장 안에 있는데 나머지 2마리를 못찾겠습니다. 열심히..

ㅁㄴㅁㄴ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애남신기맘입니다! 지난 번엔 풀베기에 열중했다면 오늘은 야생마 잡기에 열올렸네요 ㅋㅋㅋ 첫번째 마을로 가는 길에 들린 쌍둥이 마구간! 처음으로 노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이에요! 야생마를 잡아오면 등록을 할수 있고 말을 맡길수도 있더라고요. 말을 타려면 말의 뒤로 접근해 올라타면 되는데 들키지 않고 뒤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올라탄다고 끝이 아니라 반항하는 말을 L버튼으로 계속 쓰다듬어 길들여야합니다. 얼룩이 있는 말들은 순해서 올라타기만해도 되지만 저렇게 얼룩무늬가 없는 아이들은 엄청 반항합니다 ㅠㅠ 저는 저 까만 말이 너무 잡고 싶었는데... 결국은 얼룩무늬 말부터 한마리 데려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시 야생마를 잡으러!! 검은말을 잡으러 갔더니 검은색에 흰색 ..

안녕하세요! 이번엔 오늘 플레이한 내용을 포스팅해볼께요. 별 내용 없지만;; 먼저 오늘은 패러세일을 드디어 얻어내고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한 일은?! 바로바로 풀베기 입니다!! 으랏챠~ 링크가 열심히 풀을 베고 있지요 사실 신랑이 플레이할때 풀베다가 요정을 구했다고해서 저도 요정이 너무너무 탐나서 열심히 풀만 ㅇㅅㅇ...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서 풀을 베면서 식재료도 열심히 구했거든요. 그런데 저 멀리 몬스터들이 멧돼지를 잡으려고 뛰어다니더라고요. 멧돼지 잡으면 따라가서 뺐을 생각으로 숨죽여 기다렸는데 몬스터들도 멧돼지를 놓치고 말았네요 ㅠㅠ 요건 달이 넘나 예뻐서 한 컷 헤헤 풀 베다보니 사당이 있어서 사당도 클리어 다시 열심히 풀을 벳지요 열심히 다니다보니 코로그 열매도 구..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애남신기맘입니다. 오늘도 젤다의 전설 포스팅 해볼까하는데 노인의 정체에 관한 스포 외에 스토리 스포는 없습니다 아마도.. ㅇㅅㅇ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노인을 만나게되는데 이 노인이 참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입니다. 저희 신랑은 죽이려고 폭탄을 던졌지만 죽지 않던 ㅇㅅㅇ;; 어찌됐던 시작의 대지에 있는 4개의 사당을 완료하고나서 여신상에 기도하고나면 이렇게 위에서 노인이 부릅니다. 밖으로 나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저어기서 노인이 기다리고 있네요. 드디어 자기 본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노인의 정체는 다름아닌 하이랄의 왕이랍니다. 이렇게 빛까지 내뿜으며 하이랄 왕으로 변신!! 변신 후 100년전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스토리는 직접 보시는 걸로! 제가 밝히고 싶던 노인의 정체는 왕이..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애남신기맘입니다!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 젤다의 전설! 신랑은 이미 저 멀리 진행되었는데 저는 아직도 시작의대지에서 놀고 있어요 ㅋㅋㅋ 제가 플레이하는 것과 신랑이 한 것을 토대로 팁하나 포스팅해볼까해요. 처음 시작하면 4개의 사당을 찾아야하는데 그 중 사당 하나가 얼음지역이라 그냥은 갈수가 없어요. 추운 지역이라 불이나 방한복, 혹은 추위를 잊게 해주는 요리가 없으면 죽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얼음지역에 갈수 있는 세가지 방법 알아볼께요! 1. 방한복 구하기 2. 요리 먹고가기 3. 횃불 들고가기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2번을 할거면 1번을 해버리는게.. ㅇㅅㅇ 스샷은 1번 위주로만 있어요. 3번 방법은 신랑이 썼던 방법이라 스샷이 없고 설명으로 대신 할게요 헤헤 1. 방한복 구하..

안녕하세요~ 애남신기맘입니다! 오늘은 어쩌다 한번쯤은 사용하게 될 유용한 정보 가져왔어요. 저희 신랑 같은 경우 핸드폰을 무음으로 설정 해둘때가 많은데요. 술을 마셨다거나.. 술을 마셨다거나.. 술을 마셔서... ㅇㅅㅇ... 집 어딘가에 폰을 두고 어디다 뒀는지 못 찾을 때가 종종있어요. 얼마 전에도 한참을 찾다 못찾고 결국 구글 '내 기기 찾기' 이용해서 찾았었답니다. 일단 이건 안드로이드 폰만 가능하고요. 처음 폰 설정할때 로그인해둔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시면 돼요! 구글에 '내 기기 찾기' 검색해서 들어가서 소리 재생을하면 밑에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무음으로 설정되어 있어도 벨소리를 울리게 할수 있어요. 지도에 내 기기의 위치가 함께 표시가 되고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요. 혹시나 소리가 안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