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육아하면서 취미생활까지 챙기기가
어마무시하게 어려운 요즘이에요.
신랑의 취미인 건담 프라모델 맞추기
첫째 친정에 보내놓고 시작했지만 아직 완성 못한것
넘넘 멋있고 좋은데
첫째가 없는날 둘째 케어하며 맞추려니 영
진도가 안나가
지금은 사진에서 양팔이 추가된 상체까지만
맞춰진 상태에요.
그리고 연애때도 주말마다 PC방으로 데이트 갈정도로
게임을 즐겨하던 우리부부
디아블로2레저렉션 베타테스트 기간에 잠시나마 플레이 해보았어요.
디아3는 원래 같이 했었는데 디아2는 신랑이 중학생때
학교도 빠져가며 플레이 했었다고 ㅇㅅㅇ..
둘째 케어하며 하려니 역시나 제대로 진행할수 없었고
이제 뭐좀 해볼까 재밌네 하는 부분에서
테스트가 끝나버려 너무 아쉬웠던 디아2 레저렉션
9월 24일 발매한다니
시간아 빨리가라~
틈틈히 즐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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