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집안일한다고 종일 움직여도 폰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항상 아쉬운 키로수가 나왔는데 지난주에는 애들 어린이집 등원도 걸어서 하고 주말에 좀 걸었더니 31.4km를 걸었다. 원래 움직인 건 저것보다 훨씬 많을 테지만 어쩔 수 없지.
아들은 공폰에 와이파이만 되서 거의 집에서만 하기 때문에 5km도 못 채운다.
항상 23~24km로 되서 아쉽게 못 받은 적이 많은데 이번엔 거뜬히 넘어 만족스럽다.
포켓볼 많이 받아서 도구가 꽉 찼다.
50km는 언제쯤 채워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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