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세 곳을 클리어하고 드디어 시간의 신전을 열 수 있게 됐다.
시간의 신전에 들어가면 젤다를 만날 수 있고 리버레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젤다는 또 사라져 버렸다. 신랑이 플레이 하는걸로 이미 스포를 당해버려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 가능.
리버레코를 이용하여 신전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신상이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신상 뒤쪽의 문으로 가니 에너지가 쑥 달았다. 문을 열려면 하트가 더 필요하단다.
네 번째 사당에 다녀오라는 라울.
다행히 이번엔 워프 기능으로 네 번째 사당에 갈 수 있다. 길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리버레코로 나쵸야하의 사당을 클리어하고 나면 축복의 빛이 4개가 되고 축복의 빛 4개를 하트 하나와 교환할 수 있다. 스태미나도 축복의 빛으로 교환이 가능한데 처음엔 선택지가 하트뿐인듯하다.
늘어난 하트로 겨우 문을 열고 나가면 마스터소드가 사라진다. ㅇㅅㅇ;;
허망해 보이는 링크의 표정과 손.
이제 겨우 하늘의 하늘섬을 졸업하고 하이랄 대지로 갈 차례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 뛰어내려보자^^
젤다의전설:왕국의눈물 내마음대로 즐기기/1일차 플레이 기록/부모님 말씀을 잘듣자!
젤다의 전설 : 왕눈 내 마음대로 즐기기/ 현실길치는 게임에서도 길치구나/시작의 하늘섬 얼음지역을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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