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매일 운동을 갈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두 아이가 번갈아 감기가 걸리고 아프면서 다이어트해야지 결심한 첫 1~2달을 거의 운동을 가지 못했다. 콜레올로지컷을 구매하기 전에 다른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내가 먹는 음식들에 비해서 더 찌지는 않고 유지는 되는 거 같아서 재구매를 해볼까 싶다가 콜레올로지컷 광고가 자꾸 떠서 구매해 보게 됐다. 주말 제외 하루 한 시간 헬스장에서 빠르게 걷기 + 자전거 + 근력운동을 하면서 자기 전 콜레올로지 컷 2알을 꼭꼭 챙겨 먹었다. 운동은 하더라도 나에게 식이조절은 정말 힘든 일이라 운동하는 김에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보자 싶었다. 구매한 지 한 달 정도 되었고 깜빡하고 안 먹고 잘 때도 있었다. 최근 들어 운동을 일주일정도 가지 않았는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