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주문해서 도착하자마자 사용하느라 사진도 못 찍고 바로 뜯어 사용했다. 원래 브라운 체온계를 사용했었는데 고장이 나서 센서 고장의 as는 보상판매처럼 다시 사야 한다고하고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이것도 기간이 있다고 한다?! 첫째 때부터 사용하던 거라 이미 기간은 지났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라 좀 고민을 하다가 신랑이 샤오미 체온계를 구매했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잘 사용했는데 분명 아이는 몸이 뜨거운데 체온계에 뜨는 체온은 나랑 고만고만하다. 왜 아이들은 밤에만 그리 열이 오르는가. 로캣와우로 녹십자 이름을 달고 나온 체온계를 급하게 주문해서 사용했다. 처음엔 어느 정도 괜찮은 듯하다가 후에 사용할 때도 분명 아이는 뜨거운데 체온이 나랑 고만고만하다. 참 웃프네. 밤에 아이는 아픈데 몇 도인지 ..